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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에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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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실시된 서울시 교육청 주관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난이도는 지난해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보다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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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 학습 완성도가 낮은 시기라는 점과 현 고3 학생들이 처음으로 ‘공통 과목+선택 과목’ 체계로

시험을 치렀다는 점에서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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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역은 대체적으로 평이했다고 입시업체에서 예상했어요.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는 쉬웠고, 3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해요.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표준점수 최고점은 언어와 매체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언어와 매체가 화법과 작문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고 해요.

2022학년도 수능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형태의 익숙함 때문에

2022학년도 수능보다 다소 쉽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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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영역 역시 쉽게 출제됐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유형은 전년 수능과 동일하고 쉽게 출제했으며

전년 3월 모의고사와 비교해서도 다소 쉬웠다고 해요.

공통과목은 전체적으로 평이하지만 킬러 문항인 21번, 22번은 상당히 어렵게 출제했다고 해요.

선택과목은 기하가 가장 어렵고, 미적분은 중간 수준 난이도, 확률과 통계가 가장 쉽게 출제되었으며

2022학년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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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역에 대해서는 입시 업체별로 평가가 엇갈렸어요.

전체적인 난이도는 상당히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어 전년 수능보다도 약간 더 어려웠다는 평과

2022학년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으며 빈칸 추론 유형보다 어법, 간접 쓰기 유형에서 변별력을 확보하였다는 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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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첫 모의고사가 고3 학생들, 수험생들에게

본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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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22학년도 수능부터

국어와 수학 등급의 산출 방법에 관해 이슈가 있었죠.

선택과목 원점수 조정과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의 배점 비율에 따라 가중치를 반영​하면서

같은 선택과목, 원점수라도 등급이 다를 수 있었어요!

이에 수시와 정시 지원 전략은 학생들에게 더더욱 중요해졌는데요.

캐치유에서는 아주 쉽게 대학/전형간 비교가 가능해요.

http://www.catch-u.co.kr/

 

2023학년도 수험생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