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스토리2018학년도 9월 모의고사 수학 가형 출제문항 분석
안녕하세요!
키움에듀에요!
우리 친구들 몇 일 전에
수능전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뤘었죠...??
이제 진짜로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준비할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번 모의고사 출제문항들을
분석해보았어요!
이번에 모의고사를
잘봤던 못봤던
수능이 제일 중요하니깐
자만과 좌절은 절대 노노!!!!
아래 내용
참고해 보시어용~~~
▶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전단원 출제.
- 미적분Ⅱ에서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2문항, 삼각함수 3문항, 미분법 4문항, 적분법 3문항 출제됨.
총 12문항이고 배점은 40점으로 가장 높다.
- 확률과 통계에서 순열과 조합 2문항, 확률 3문항, 통계 3문항이 출제 되어 총 8문항이 출제되었고
배점은 28점으로 가장 낮다.
- 기하와 벡터 단원에서 평면곡선 3문항, 평면벡터 2문항, 공간도형에서 2문항, 공간벡터 3문항 출제되었고
배점은 32점이다.
- 세트형 문제는 올해도 출제되지 않았고, 빈칸 추론 문제는 확률과 통계의 조합단원에서 작년과 같이 출제 되었다.
매년 출제되었던 삼각함수의 극한을 구하는 문제가 이번에는 출제 되지 않았다.
- 올해 9월 모의고사는 지난해 수능보다도 어려웠고, 6월 모의고사보다도 어려워서
1등급 컷이 90점 아래로 내려갈 전망이다.
- 특히, 등급을 결정짓는 고난이도 문제의 경우에는 여러 개념을 복합적으로 사용한 문제가 출제 되어
주어진 조건을 정확히 해석하는 능력이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 21번 문항은 각 구간에서 삼각함수를 그려 그래프의 규칙성을 파악 후 적분의 의미를 이용하여 미지수를 구하고
그 것에 따라 식의 값을 구하는 문제여서, 그래프의 개형을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 30번 문항은 각 경우에 따라서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함수 값을 구해 이차함수 식을 구하는 문제로,
조건을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어려운 문제였다.
- EBS 연계율은 총 70%이며, 일반문항은 기본개념으로도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였으나, 고난이도 문항은 연계율이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 수학 가형 마무리 학습 전략
- 모의고사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은 반드시 보완 계획을 세운다.
- 가장 취약 단원의 개념공부와 문제 이해력을 높이는 계획이 꼭 필요하다.
-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문제를 반드시 반복해서 풀어봐야 한다.
- 특히, 매년 반복되는 부분은 반드시 놓치지 않아야 한다.
- EBS 교재 또한 놓치지 않는다.
- 연계율이 70%에 달하므로 EBS에만 있는 문제들을 철저히 학습해야한다.
- 1등급을 가르는 문제는 따로 대비해야 한다.
- 21번, 30번의 킬러문제 같은 경우에는 4점 기출문제와 EBS 연계교재를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 오답노트를 꼭 쓴다. 매월 모의고사에 대한 오답노트를 반드시 작성하여 수능전 반복적으로 풀어본는 것이 꼭 필요하다
